부산 북구, '2023년 찾아가는 예산학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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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5월∼7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와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태원 구청장은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문제를 해소하기를 바란다"며 "구민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편성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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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5월∼7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와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기존 4개권역(구포, 화명·금곡, 덕천, 만덕) 순회교육 외에 올해 처음으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4개동(금곡, 화명2, 만덕1, 만덕2)으로 확대 운영해 예산학교 참석유형을 다양화 하고 주민참여 기회를 높였다.
오태원 구청장은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문제를 해소하기를 바란다"며 "구민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편성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학교를 통해 접수된 주요 제안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4년 예산에 반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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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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