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 '한 남자' 개봉 앞두고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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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의 주연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내한한다.
㈜미디어캐슬은 10일 "'한남자'의 개봉을 앞두고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부터 27일까지 기자 간담회, 무대인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국 언론 및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 남자'는 2019년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드라마 '이노센트 데이즈'에 이어 이시카와 케이 감독, 츠마부키 사토시가 세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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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의 주연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내한한다.
㈜미디어캐슬은 10일 "'한남자'의 개봉을 앞두고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부터 27일까지 기자 간담회, 무대인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국 언론 및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 남자'는 죽은 남편의 이름, 과거 모든 것이 다른 사람의 것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정체가 묘연해진 한 남자 X의 거짓된 인생을 따라가는 추적 미스터리 영화다.
'한 남자'는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문 초청,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제46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포함 8관왕을 차지한 화제작이다.
츠마부키 사토시가의문의 인물 X의 정체를 쫓는 변호사 키도로 분해 특유의 안정적이고 묵직한 연기를 선보이며, 제46회 일본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바 있다.
한편 '한 남자'는 2019년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드라마 '이노센트 데이즈'에 이어 이시카와 케이 감독, 츠마부키 사토시가 세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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