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말복 맞아 협력사에 삼계탕 304인분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S홈쇼핑이 말복을 맞아 온라인몰과 쇼핑북 협력사 40개 사에 304인분의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NS몰과 NS쇼핑북의 우수 협력사 40개 사에 조항목 대표이사의 감사 메시지와 함께 '하림e닭 삼계탕' 304인분을 선물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협력사와 상생하며 동반성장 하는 것이야말로, 고객 만족과 신뢰 확보의 근간"이라며 "파트너와 함께 대규모로 성장하는 NS홈쇼핑이 될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S홈쇼핑이 말복을 맞아 온라인몰과 쇼핑북 협력사 40개 사에 304인분의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협력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회사는 NS몰과 NS쇼핑북의 우수 협력사 40개 사에 조항목 대표이사의 감사 메시지와 함께 '하림e닭 삼계탕' 304인분을 선물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협력사와 상생하며 동반성장 하는 것이야말로, 고객 만족과 신뢰 확보의 근간"이라며 "파트너와 함께 대규모로 성장하는 NS홈쇼핑이 될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협력사와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중복에는 TV홈쇼핑과 T커머스 협력사에 삼계탕 920인분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 밖에도 판로개척과 브랜드 육성, 품질관리, 교육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