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물든 아웃도어 체어
이서진 2023. 8. 10. 00:01
바깥은 여름. 강렬한 햇빛 아래 더욱 빛나는 아웃도어 체어.
「 Gandía Blasco 」
이비사 섬의 바닷가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체이스 롱규는 가격 미정.
「 Ames Living 」
은은한 그레이 스틸 프레임과 굴곡 있는 다리의 실루엣이 매력적인 체어는 2백14만원대.
「 Minotti 」
이탈리아 디자인 듀오 쿄코 이노다(Kyoko Inoda)와 닐스 스베제(Nils Sveje)가 디자인한 아웃도어 체어는 가격 미정.
「 Maison Louis Drucker 」
왕관을 닮은 등받이가 인상적인 등나무 암체어는 1백91만원대.
「 Jacquemus+Exteta 」
가에 아울렌티(Gae Aulenti)가 1964년 디자인한 로커스 솔러스(Locus Solus) 컬렉션을 재해석한 암체어. 6백만원대.
「 Skagerak 」
접었다 펼 수 있는 체어는 시트에 쿠션을 더해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95만원.
「 Vincent Sheppard 」
아크릴 로프로 촘촘히 엮은 모던한 스타일의 라운지체어는 가격 미정.
「 Flexform 」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안토니오 치테리오(Antonio Citterio)가 디자인한 구조적 암체어는 가격 미정.
「 Thomas Defour by 13 Desserts 」
나일론 메시 시트로 마감해 통기성이 뛰어난 의자는 2백64만원대.
「 Hay 」
리트벨트 오리지널(Rietveld Originals)과 헤이의 협업으로 탄생한 의자는 50만원.
「 Louis Vuitton 」
플라워 모노그램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한 덱 체어는 1백70만원.
「 Poltrona Frau 」
지중해 문화의 디자인에서 영향을 받은 티크 소재 선베드는 가격 미정.
「 Cassina 」
재활용 페트병으로 만든 섬유와 방수 캔버스로 만든 착한 아웃도어 체어는 가격 미정.
「 Indian Ocean 」
파랑, 청록, 빨강의 세 가지 컬러가 조화로운 라운지체어는 1백46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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