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마진 압력으로 UPS 하향 조정…목표가 185달러
엄수영 2023. 8. 9. 2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UBS가 UPS에 대해 마진 압력으로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는 UPS의 낮은 마진과 수익 예측을 포함하는 실망스러운 분기 결과를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UPS는 직원과의 새로운 노동계약 비용이 출하량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토마스 웨이드비츠 애널리스트는 "UPS의 주당순익이 실적에 가장 큰 지렛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역풍이 2024년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UBS가 UPS에 대해 마진 압력으로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는 UPS의 낮은 마진과 수익 예측을 포함하는 실망스러운 분기 결과를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UPS는 직원과의 새로운 노동계약 비용이 출하량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토마스 웨이드비츠 애널리스트는 "UPS의 주당순익이 실적에 가장 큰 지렛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역풍이 2024년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UBS는 UPS의 목표가를 198달러에서 185달러로 낮췄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