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장영수 총장,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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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국립부경대학교 총장이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9일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에게 어촌휴가를 장려하고 우리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여름휴가는 어촌·바다로',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구호를 공유·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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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국립부경대학교 총장이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9일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에게 어촌휴가를 장려하고 우리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여름휴가는 어촌·바다로’,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구호를 공유·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장영수 총장은 박형준 부산시장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지명을 받아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
장영수 총장은 “우리나라 대표 여름휴가 명소인 부산은 멋진 바다 전망과 수산물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라며 “우리 국민들이 올여름 부산에서 휴가를 보내며 많은 추억을 쌓고 싱싱한 수산물로 건강도 챙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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