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지금 '0시 축제' 준비 중

명정삼 2023. 8. 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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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개막 앞두고 오늘(9일)부터 대전역~옛 충남도청 차량 통제
9일, 대전 0시 축제 개막식(11일)을 앞둔 옛 충남도청 앞 도로.   사진=명정삼 기자.
대전 0시 축제 개막식(11일)을 앞두고 9일 새벽 5시부터 차량이 통제되어 우회하고 있는 차량.   사진=명정삼 기자.
9일 대전 중앙로 오래된 건물 앞에 대형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9일 대전역 앞 대전 트래블라운지(관광안내소).   사진=명정삼 기자.
0시 축제를 대비해 대전 중앙시장(왼쪽)은 새롭게 간판을 올리고 제3공영주차장을 오픈했다.   사진=명정삼 기자.
9일 오전 10시 정용근 대전경찰청장과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경찰청.
대전 0시 축제 종합상황실.   사진=명정삼 기자.
9일 대전 테크노파크(대전 중구 선화동)에서 바라본 대전 0시 축제 현장.   사진=명정삼 기자.

대전시는 2023년 대전 0시 축제를 위해 9일 새벽 5시부터 대전 중구 중앙로⋅대종로 일원을 전면 통제하고, 11일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 교통건설국, 시민안전실, 문화관광국은 물론 대전경찰청, 대전소방본부 등은 비상 근무체계에 들어갔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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