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내년 공립 교사 598명 선발...작년보다 31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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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내년 598명의 공립 교사 선발을 예고했다.
도교육청은 9일 공립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계획을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고했다.
유치원ㆍ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시험은 오는 9월 13일에 공고할 예정이며, 응시원서는 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접수하고, 1차 시험은 11월 3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중등교사는 오는 10월 4일에 공고할 예정이며, 응시원서는 10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접수하고, 1차 시험은 11월 25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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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내년 598명의 공립 교사 선발을 예고했다.
도교육청은 9일 공립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계획을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고했다.
사전예고는 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상황에 따라 변할 수도 있다.
선발 인원은 유치원 37명, 초등 199명, 중등 262명, 특수학교 45명, 보건 18명, 영양 14명, 사서 5명, 전문상담 18명 등 총 598명으로 지난해보다 31명이 줄었다.
유치원ㆍ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시험은 오는 9월 13일에 공고할 예정이며, 응시원서는 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접수하고, 1차 시험은 11월 3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중등교사는 오는 10월 4일에 공고할 예정이며, 응시원서는 10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접수하고, 1차 시험은 11월 25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예정 분야 및 인원은 시행계획 공고 시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내포=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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