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8원 오른 1317.5원 출발
고정삼 2023. 8. 9. 09:17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8원 오른 1317.5원으로 출발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내가 성관계 거부하자…지적장애 딸 추행한 친부 '집행유예'
- 초6에 구타당해 팔 깁스한 女교사에 "고발서 자필로 다시 써라"
- "수영하다 어딜 만져" 부산 해수욕장서 한 달간 벌어진 성범죄들
- “할만한 이유가 없다”…결혼 기피하는 청년 [인구위기②]
- "CCTV 찍힌 '먹튀일당'…얼굴 다 공개하면 안됩니까"
- 한동훈 "민주당 '검수완박'에 이재명 위증교사 묻힐 수 있었다"
- 이재명 위기에도 '추동력' 잃었나…1심 선고 후인데 '장외집회' 시들?
- 내년에도 차질 없는 의료개혁...의정갈등 해소는 숙제 [尹정부 개혁 점검]
- 극장가에 부는 팬덤 열풍, 이번엔 뮤지컬 스타다 [D:영화 뷰]
- ‘이제영·서어진·이동은·김민선’ 정규투어 무관 한 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