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두 번째 정규앨범 'FORM' 초동 62만 장 돌파…남다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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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YOUNGTAK)이 두 번째 정규앨범 'FORM'으로 초동 판매량 62만 장을 돌파했다.
최근 한터차트는 영탁의 'FORM'가 62만 장 이상의 초동(앨범 발매일 기준 일주일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공식 집계 및 발표했다.
한터차트가 제공하는 초동 판매량 데이터에 따르면 초동 집계 첫날인 1일 469,765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FORM'의 초동 판매량은 총 627,037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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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YOUNGTAK)이 두 번째 정규앨범 'FORM'으로 초동 판매량 62만 장을 돌파했다.
최근 한터차트는 영탁의 'FORM'가 62만 장 이상의 초동(앨범 발매일 기준 일주일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공식 집계 및 발표했다. 'FORM'의 초동 판매량 집계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였다.
한터차트가 제공하는 초동 판매량 데이터에 따르면 초동 집계 첫날인 1일 469,765장을 기록했다. 이어 2일에 22,133장, 3일 16,775장, 4일 21,860장, 5일 37장, 6일 24,865장, 그리고 초동 판매 마지막 날인 7일 71,602장을 판매했다. 이로써 'FORM'의 초동 판매량은 총 627,037장이 됐다.
이러한 기록은 영탁의 막강한 팬덤 화력을 실감케 한다.
한편, 영탁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KSPO DOME에서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2 TAK'S WORLD'를 개최한다.
사진 = 영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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