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문장
2023. 8. 9. 00:32
인생은 가는 것. 누군가 내게 달려올 때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내가 가는 것. 세상 모든 목마름은 물이 아니라 발이 치유한다.
카피라이터 정철의 새 산문집 『동사책』 중에서. 발이 부지런해야 인생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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