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삼원가든, 메이 에메랄드와 손잡고 베트남 진출
2023. 8. 9. 00:03
삼원가든이 베트남 외식기업 메이 에메랄드와 8일 베트남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식에는 삼원가든 윤인성 부사장과 메이 에메랄드 김소연 대표가 참석했다. 메이 에메랄드는 한국의 투자개발사인 제모피아 인베스트의 자회사다. 베트남 1호점은 하노이 떠이호 인근 ‘서머셋 웨스트포인트’에 464㎡(약 140평) 규모로 들어선다. 이어 하노이·다낭·호치민 등에 출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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