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솔로 데뷔 앞두고 드러낸 섹시美…몸매까지 완벽
이창규 기자 2023. 8. 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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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지효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섹시미를 뽐냈다.
지효는 7일 오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6세인 지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고, 18일 첫 솔로 앨범 'ZONE'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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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지효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섹시미를 뽐냈다.
지효는 7일 오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등이 시원하게 드러난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그에게 시선이 모였다.
이에 팬들은 "운동 정말 열심히 했나보다", "핫걸이 따로없네", "진짜 이쁘다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6세인 지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고, 18일 첫 솔로 앨범 'ZONE'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 지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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