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호나우지뉴,브이 인사
정시종 2023. 8. 8. 18:14
세계축구의 레전드 축구스타 호나우지뉴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현역 시절 ‘외계인’이란 별명으로 불리며 화려한 개인기를 자랑했던 호나우지뉴는 브라질 대표팀 소속으로 2002 한일 월드컵 우승, 2005년 발롱도르, 2004년과 2005년에는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인천공항=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08.08.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왓IS] 이수만 없는 SM, 변화하는 라인업...김민종·슈주·써니 제 갈 길
- 잼버리 수습을 방탄소년단이?…“국격 높이게 BTS 공연 지원해달라”
- 조영남, 27세 연하 조하나에 “돈 많은 男어때?” 어필
- 여론 부담에 변호사 사임?...주호민 “내가 직접 요청”
- ‘좀비버스’ 노홍철 “주식 손실 커, 메꿔보려 출연…내 잔고보다 무서움 느꼈다”
- 세븐틴 조슈아, 女인플루언서와 열애?…소속사 ‘묵묵부답’
- 김지민 “죽을 때 김준호도 순장시킬 것” (‘고소한 남녀’)
- [IS 인터뷰] “의사·복서 둘 다 본캐…1~2년 안에 세계 챔프 되고 싶다”
- 일론 머스크 “저커버그와 싸움 생중계”…최고의 ‘서커스 매치’ 열릴까
- ‘단짝’ LEE와 한 달 만에 결별?…‘사우디행’까지 언급, 네이마르 父는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