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호나우지뉴,많은 팬들 환영 받으며
정시종 2023. 8. 8. 18:04
세계축구의 레전드 축구스타 호나우지뉴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현역 시절 ‘외계인’이란 별명으로 불리며 화려한 개인기를 자랑했던 호나우지뉴는 브라질 대표팀 소속으로 2002 한일 월드컵 우승, 2005년 발롱도르, 2004년과 2005년에는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인천공항=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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