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엄지온, 윤혜진X백지영 사이 돋보이는 '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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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과 윤혜진의 딸 엄지온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8일 백지영은 "이제는 올릴 수 있다 ㅎㅎㅎ 오래 참았다 진짜 ㅋ #사진따위고르지않는다 #손에닿는대로올리기 #후회는없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윤혜진과 이지혜는 백지영의 얼굴을 손으로 감싸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계곡처럼 보이는 장소에서 의자에 앉아있는 엄지온 양에게 백지영과 윤혜진이 말을 거는 듯한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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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배우 엄태웅과 윤혜진의 딸 엄지온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8일 백지영은 "이제는 올릴 수 있다 ㅎㅎㅎ 오래 참았다 진짜 ㅋ #사진따위고르지않는다 #손에닿는대로올리기 #후회는없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휴가철 분위기가 물씬 나는 풍경 속에서 백지영은 이지혜, 윤혜진과의 각별한 우정을 드러내고 있다.
백지영, 이지혜, 윤혜진은 숲속 평상 위에서 서로의 다리를 베고 누워 활짝 웃고 있어 보는 이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윤혜진과 이지혜는 백지영의 얼굴을 손으로 감싸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윤혜진의 딸 엄지온 양도 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계곡처럼 보이는 장소에서 의자에 앉아있는 엄지온 양에게 백지영과 윤혜진이 말을 거는 듯한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언니들 조합 볼 때마다 좋다 좋아", "인간미 있다. 편안해 보여서 편안하게 글 적게 된다", "지온이 언제 엄마보다 컸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9월 2일~3일 '2023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을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백지영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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