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배려"…이준호, 로맨스 폭격기 이어 미담 제조기 등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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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호의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특히 이준호는 자신의 안전이 걱정되는 상황에서도 인파를 뚫고 지나가며 어린아이를 위해 가던 길을 멈추고 길을 터줬다.
이러한 이준호의 훈훈한 모습이 각종 커뮤니티에 영상으로 공개되며 배려심 가득한 그의 모습이 누리꾼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킹더랜드'를 통해 또 한 번 인생작을 경신했다는 호평을 받을 만큼 탄탄한 연기를 펼친 이준호는 공함 미담을 통해 인성까지 좋은 연예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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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의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이준호는 지난 7일 일본에서 열렸던 2023년 단독 아레나 투어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날 이준호는 보기 위해 팬들을 비롯한 수많은 인구가 운집했고, 그가 등장하자 많은 이들이 몰려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특히 이준호는 자신의 안전이 걱정되는 상황에서도 인파를 뚫고 지나가며 어린아이를 위해 가던 길을 멈추고 길을 터줬다. 아이를 먼저 챙기며 주변에 조심하라는 신호를 보내기도 했다.
이러한 이준호의 훈훈한 모습이 각종 커뮤니티에 영상으로 공개되며 배려심 가득한 그의 모습이 누리꾼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밖에도 이준호는 과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시절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피자 등을 보내는 등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준호는 최근 드라마 '킹더랜드'를 통해 냉철하면서도 시크한 호텔 본부장 구원을 연기하며 임윤아와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펼쳤고, 작품 촬영 도중 열애설이 불거질 만큼 로맨틱한 매력으로 많은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킹더랜드'를 통해 또 한 번 인생작을 경신했다는 호평을 받을 만큼 탄탄한 연기를 펼친 이준호는 공함 미담을 통해 인성까지 좋은 연예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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