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잼버리 참가자 대전 체류시설 긴급 점검

명정삼 2023. 8. 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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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왼쪽) 대전시 행정자치국장과 강대훈(오른쪽)대전소방본부장 등이 8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체류에 따른 소방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8일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1천 400여 명이 대전에 체류할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관계자들과 소방안전 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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