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넷마블 “‘7대죄·제2의나라’ 하반기 중국 출시...500만 모객 목표”

민단비 2023. 8. 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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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8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곱개의 대죄(이하 7대죄)'와 '제2의 나라'는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500만 이상 모객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어렵지 않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7대죄는 9월, 제2의 나라는 추가 개발을 진행 중이라 몇 개월 시간 걸리므로 4분기 말정도로 출시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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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사옥 전경. ⓒ넷마블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8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곱개의 대죄(이하 7대죄)’와 ‘제2의 나라’는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500만 이상 모객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어렵지 않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7대죄는 9월, 제2의 나라는 추가 개발을 진행 중이라 몇 개월 시간 걸리므로 4분기 말정도로 출시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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