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넷마블 “소니와 ‘파라곤’ 콘솔버전 개발...PC와 동시 출시”

민단비 2023. 8. 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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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8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작 출시 일정에 대해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9월 초,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9월, '모두의마블2' 국내 버전은 11월로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 혼자만 레벨업'과 '아스달 연대기'는 현재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경우 지금 소니와 콘솔 버전을 동시에 출시하기 위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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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사옥 전경. ⓒ넷마블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8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작 출시 일정에 대해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9월 초,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9월, ‘모두의마블2’ 국내 버전은 11월로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 혼자만 레벨업’과 ‘아스달 연대기’는 현재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경우 지금 소니와 콘솔 버전을 동시에 출시하기 위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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