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잼버리 참가자에 연수원 제공

최대열 2023. 8. 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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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를 위해 8일부터 닷새간 경기도 용인에 있는 신갈연수원을 숙소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2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태풍 카눈으로 잼버리 참가자가 조기 철수를 결정하면서 숙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이와 함께 행사가 끝나는 12일까지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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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신갈연수원<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를 위해 8일부터 닷새간 경기도 용인에 있는 신갈연수원을 숙소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2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태풍 카눈으로 잼버리 참가자가 조기 철수를 결정하면서 숙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이와 함께 행사가 끝나는 12일까지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내 체육활동 프로그램과 항공박물관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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