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대-해원엠에스씨, 기술개발 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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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윤의준)는 해원엠에스씨㈜(대표이사 최전호)와 발전유리 및 슬래그 재활용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윤의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해원엠에스씨와 한국에너지공대는 발전유리 및 슬래그 재활용 기술의 연구협력 및 검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면서 "해원엠에스씨와의 활발한 연구 협력을 통해 RE100 달성을 위한 발전유리 및 슬래그 재활용 기술의 응용처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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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윤의준)는 해원엠에스씨㈜(대표이사 최전호)와 발전유리 및 슬래그 재활용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발전유리 사업화를 위한 협력 ▲슬래그 재활용 기술 사업화 협력 ▲슬래그 재활용 기술 및 발전유리 기술 등 공통 관심 분야와 관련된 정부 지원 또는 민간 지원 공동연구 과제 발굴 및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윤의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해원엠에스씨와 한국에너지공대는 발전유리 및 슬래그 재활용 기술의 연구협력 및 검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면서 “해원엠에스씨와의 활발한 연구 협력을 통해 RE100 달성을 위한 발전유리 및 슬래그 재활용 기술의 응용처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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