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인천·계양지점 통합…"종합 자산관리 제공"

신재근 2023. 8. 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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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8일 인천지점, 계양지점을 인천금융센터로 통합 오픈한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인천금융센터는 WM1지점, WM2지점으로 구성됐다.

하나의 거점에 주식, 채권, 세금, 연금 등 각 분야 전문 PB가 포진해 대면 고객을 위한 보다 깊이 있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인천금융센터는 고객들의 지점에 대한 수요가 점점 대형화, 고급화됨에 따라 공간의 효율화를 통해서 쾌적한 고객 상담실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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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신재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8일 인천지점, 계양지점을 인천금융센터로 통합 오픈한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인천금융센터는 WM1지점, WM2지점으로 구성됐다.

하나의 거점에 주식, 채권, 세금, 연금 등 각 분야 전문 PB가 포진해 대면 고객을 위한 보다 깊이 있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인천금융센터는 고객들의 지점에 대한 수요가 점점 대형화, 고급화됨에 따라 공간의 효율화를 통해서 쾌적한 고객 상담실을 구축했다.

또 세미나실 구축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PB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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