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U+ "5G 플래그십 마케팅비 증가 예상…획득비 절감 노력"
남궁경 2023. 8. 8. 11:16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 겸 최고리스크책임자(전무)는 8일 진행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통상 5G 플래그십 모델이 나오면 일시적으로 마케팅 비용와 ARPU가 상승한다"면서도 "지속적으로 내부 획득비 절감 노력을 통해 연간 가이던스(20%) 서비스 수익 대비 마케팅 비용률은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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