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U+ "전기차 충전 사업, 합작법인 설립 후 본격 진출"

남궁경 2023. 8. 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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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사옥 전경.ⓒLG유플러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 겸 최고리스크책임자(전무)는 8일 진행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커넥티드카 등 IoT 가입 성장 폭은 또다른 성장동력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카카오모빌리티와의 전기차 충전 사업 합작 법인은 관계기관 승인이 되는 대로 회사 설립을 마치고 전기차 충전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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