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픽(TalkPick)] “모든 인류의 선익을 위한 행사로 만들겠다”
2023. 8. 8. 00:30
-정순택 대주교, 6일(현지시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유치 기자회견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 대주교는 2027년 세계청년대회 유치에 대해 “세계 모든 젊은이를 위한 잔치이며 종교를 초월한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 한국의 가톨릭 신자 비율이 높지 않다는 질문에는 “대회에 참가하는 청년들이 한국 교회의 깊이와 한국의 독특한 문화를 만날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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