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인피니트 엘, 무인도에서도 굴욕無 외모 “진짜 잘생겼다” (안다행)

권혜미 2023. 8. 7. 21: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캡처
인피니트 엘(김명수)이 여전한 꽃미남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5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인피니트 여섯 멤버의 무인도 체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전날 갯벌 체험을 하고 텐트 안에서 잠든 멤버들은 멤버 성규가 깨우자 어렵게 몸을 일으켰다. 아침에 바람은 매섭게 몰아쳤고, 자다 깬 멤버들은 비몽사몽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말끔히 정돈된 비주얼을 자랑하는 멤버가 있었다. 바로 인피니트의 비주얼 담당 엘이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고 있던 MC 정형돈, 영탁, 안정환, 붐도 “어후”라며 놀라다 “엘은 진짜 잘생겼다. 나왔을 때 깜짝 놀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피니트 멤버들 또한 “여전히 잘 생겼다”며 부러워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