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4기 영숙♥정식, 부모된다…“늦은 임신, 태명은 ‘햇살이’”
권혜미 2023. 8. 7. 18:57
ENA ‘나는 솔로’ 4기 영숙, 정식(가명)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6일 4기 영숙은 자신의 SNS에 “요즘 저희 부부 소식이 좀 뜸했죠. 저희 부부가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되었습니다. 간절히 기다리던 아기 천사였지만 늦은 임신이 조심스러워서 이제서야 알리게 되었네요”라며 경사를 알렸다.
이어 “태명은 반짝이는 아침 햇살의 ‘햇살이’라면서 “앞으로 예쁘게 커가는 햇살이 성장기 기대해 주세요! 세상의 모든 임산부들 화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식 역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영숙과 정식은 태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4기 영숙과 정식은 2021년 방송된 ‘나는 솔로’ 4기를 통해 결혼한 후 유튜브에 신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지난 6일 4기 영숙은 자신의 SNS에 “요즘 저희 부부 소식이 좀 뜸했죠. 저희 부부가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되었습니다. 간절히 기다리던 아기 천사였지만 늦은 임신이 조심스러워서 이제서야 알리게 되었네요”라며 경사를 알렸다.
이어 “태명은 반짝이는 아침 햇살의 ‘햇살이’라면서 “앞으로 예쁘게 커가는 햇살이 성장기 기대해 주세요! 세상의 모든 임산부들 화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식 역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영숙과 정식은 태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4기 영숙과 정식은 2021년 방송된 ‘나는 솔로’ 4기를 통해 결혼한 후 유튜브에 신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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