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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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7일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의 이번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는 권기창 안동시장의 추천에 따른 것이다.
김 시장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작지만 소중한 실천"이라며 "김포시와 김포시 산하기관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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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7일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의 이번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는 권기창 안동시장의 추천에 따른 것이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자'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장관을 시작으로 현재 각계각층에서 참여하고 있다.
김 시장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작지만 소중한 실천"이라며 "김포시와 김포시 산하기관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경기도에서 3번째로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배달특급'앱에서 배달 주문시 1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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