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Masan Group, HR Asia 'GPTW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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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베트남 2023년 8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 최근 열린 HR Asia Awards에서 Masan Group이 두 개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2023년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다양하고 평등하며 포용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한 노력을 인정받아 '다양성·형평성·포용성' 부문 특별상까지 수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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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
호찌민시, 베트남 2023년 8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 최근 열린 HR Asia Awards에서 Masan Group이 두 개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2023년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다양하고 평등하며 포용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한 노력을 인정받아 '다양성·형평성·포용성' 부문 특별상까지 수상한 것이다.
Masan Group,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아시아 최고의 HR 전문지인 HR Asia가 매년 수여하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뛰어난 HR 정책과 매력적인 보상 패키지, 가장 모범적인 근무 환경을 갖춘 기업을 평가하고 인정하는 상이다.
베트남에서는 약 650개 기업이 평가 대상에 포함되었고, 평직원부터 임원과 인사 책임자를 포함한 고위급 직원까지 약 5만 명의 직원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HR Asia는 '다양성·형평성·포용성 존중'이라는 주제에 따라 'Total Engagement Assessment Model'을 사용해 Masan 직원들의 만족도를 평가했다. 평가는 핵심(전략-구조), 자신(개인), 그룹(집단)의 세 가지 기본 요소를 토대로 수행되었다.
Masan은 다양하고 평등하며 포용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특별상인 '다양성·형평성·포용성'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수용하는 탁월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Masan의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4만 명 이상의 직원이 'Masan Way' 정신을 공유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 경험을 갖춘 4만 명 이상의 직원을 위해 Masan은 다음과 같은 특징과 특성을 장려하기 위해 보편적이면서도 특별한 'Masan Way' 문화를 조성해왔다.
- 이기심 배척 + 소비자 중심 주의
- 리더십 + 1등을 향한 열정
- 솔루션 지향 + 문제 해결
- 책임감 + 결과 중심
- 정직 + 투명성
- 숙달 + 끊임없는 배움
이렇게 포용적인 환경에서는 모두가 차별이나 편견 없이 자신의 열망을 추구할 동등한 기회를 갖게 된다. 회사는 모든 직원에게 적용되는 일관된 인사 정책을 통해 공정성을 보장하고, 직원 간의 창의성 발휘와 아이디어 공유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보완한다. Employee Training and Development Center - Growth Center 설립, Mentorship 프로그램 운영, 회사 경영진과 외부 유명 기관이 주도하는 사내 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 직원들의 성장과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Masan은 다양한 사업 분야 출신의 숙련된 관리자와 국제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하여 풍부한 인재 풀을 확보하고, 유연한 인재 유치 정책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Masan은 소비자의 이익과 베트남 경제·환경·사회의 가치 창출에 부합하는 비전을 공유하며 다양성을 포용하고 국가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Masan의 부대표인 Michael Hung Nguyen은 Masan이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데 대해 "다양성·형평성·포용성을 증진시키려는 마산의 노력에 동료와 친구, 가족이 보내준 지지와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자신과 사회에 다양성과 포용성의 중요성을 계속 독려하기 위해서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보다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출처: Masan Group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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