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P연구소, 'AI스마트전자발전기 국제기술 시연회’ 오는 10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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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P연구소는 오는 10일까지 'AI스마트전자발전기 국제기술 시연회'를 서울시청 동편 광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SEMP연구소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 AI스마트전자발전기 기술로 연료가 필요 없는 미래 에너지 실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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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P연구소는 오는 10일까지 ‘AI스마트전자발전기 국제기술 시연회’를 서울시청 동편 광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7일 오후 8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부터 본격적인 발전기 시연회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참여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될 계획이며, 특히 8일엔 기술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SEMP연구소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 AI스마트전자발전기 기술로 연료가 필요 없는 미래 에너지 실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최우희 SEMP연구소 대표이사는 “AI스마트전자발전기는 탄소배출로 인한 환경 문제가 존재하지 않고, 분진과 공해 배출도 없다”며, “시연회 후 기술이전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대량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인류 미래를 위한 가치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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