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도내 최초 시행한 결혼정착금 2회차 첫 지급

보도자료 원문 2023. 8. 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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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결혼정착금을 지원하며 결혼 초기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7일 군은 군수실에서 '결혼정착금 2회차 지급 전달식'을 진행했다.

1회차 결혼정착금은 ▲부부 모두 전입이 선행된 경우 혼인신고 후 1년 이상 거주하거나 ▲혼인이 선행된 경우 6개월 이내 부부 모두 전입신고 후 1년 이상 거주하는 경우에 신청 시 지급한다.

2회차 결혼정착금은 1회차 지급일로부터 3년 동안 군에 거주 시 별도 신청해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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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결혼정착금을 지원하며 결혼 초기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군은 지난 2019년 7월 도내 최초로 이 시책을 시행했으며, 2020년 7월 1회차 지급에 이어 이번 달부터 2회차 첫 지급을 앞두고 있다.

7일 군은 군수실에서 '결혼정착금 2회차 지급 전달식'을 진행했다. 첫 혜택을 받는 대상자는 1회차 지급을 받고 3년 동안 관내에 거주한 부부 2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상 부부와 어린 자녀들이 함께 참석해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결혼정착금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전입 후 혼인신고하거나 ▲혼인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전입하는 19세∼50세 부부다. 지급 방식은 부부당 현금 500만원을 2회(1차 200만원, 2차 300만원) 분할 지급한다.

1회차 결혼정착금은 ▲부부 모두 전입이 선행된 경우 혼인신고 후 1년 이상 거주하거나 ▲혼인이 선행된 경우 6개월 이내 부부 모두 전입신고 후 1년 이상 거주하는 경우에 신청 시 지급한다. 2회차 결혼정착금은 1회차 지급일로부터 3년 동안 군에 거주 시 별도 신청해 지급한다.

군은 2022년 4월에 조례를 개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연령 확대, 거주요건 완화, 외국인 배우자 포함)하고, 예산 2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재혼 부부도 신청 가능하며, 부부 모두가 이미 결혼정착금을 받은 적이 있다면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둘 중 한 사람이라도 받은 적이 없다면 반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국제결혼한 부부의 경우 이주해 온 자가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서상의 등록체류지가 옥천군으로 계속해 유지하고 있는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결혼정착금은 인구 증가를 목표로 진행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부부 중 한 명이라도 타 지자체로 전출할 경우 지원은 이뤄지지 않는다.

올해 2회차 결혼정착금 지급 대상은 총 28쌍으로,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해 신청받고 있다. 1회차 결혼정착금도 현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혼인신고와 전입신고 접수 시 사업 안내를 하고 있다.

한편 군은 관내 대학 전입학생 축하금 100만원 및 산후조리비용 100만원 지원, 청년 근로자·농업인 대상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등 각종 인구 증가 시책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 정착, 출산·육아 지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저출산 및 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옥천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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