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바켄 에너지, 새로운 전략 고문 영입

보도자료 원문 2023. 8. 7. 10:27
음성재생 설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신규 고문으로 짐 시네갈과 리처드 갈란티 임명

-- 노스다코타의 데일 하우젠과 매튜 스톨츠도 청정 수소 개발 팀에 합류할 예정

노스다코타주 비스마크 및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레이크 빌리지 2023년 8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 혁신적인 청정 수소 개발업체인 바켄 에너지(Bakken Energy)가 존경받는 비즈니스 리더 두 명을 전략 고문으로 팀에 영입하고 노스다코타주에 기반을 둔 두 명의 뛰어난 임원을 청정 수소 팀에 영입했다는 기쁜 소식을 발표했다.

코스트코 홀세일의 공동 창립자이자 전 CEO인 짐 시네갈(Jim Sinegal)과 코스트코 홀세일의 수석 부사장, CFO 겸 이사 리차드 갈란티(Richard Galanti)가 존경받는 바켄 에너지 자문 그룹에 합류했다. 이들의 귀중한 전문 지식과 지침은 역동적인 에너지 환경을 탐색하고 미국 내 청정 수소 프로젝트 개발을 가속화하는 바켄 에너지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

짐 시네갈은 코스트코 홀세일의 공동 창립자로서 회사의 성공을 이끌고 소매업계의 리더로서 명성을 쌓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시네갈은 비즈니스 운영과 전략 계획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비전 있는 리더십과 탁월함을 향한 노력을 바켄 에너지 팀에 기여하여 회사의 성장과 성공을 더욱 촉진할 것이다.

현재 코스트코 홀세일의 수석 부사장, CFO 겸 이사로 재직 중인 리차드 갈란티는 풍부한 재무 지식과 전문성을 자문 그룹에 제공하고 있다. 그는 전략적 재무 관리를 통해 코스트코의 성장, 수익성 및 브랜드를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박켄 에너지가 사업을 확장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재무 계획 및 위험 관리에 대한 그의 통찰력은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바켄 에너지의 설립자이자 회장 겸 CEO인 스티브 레보우(Steve Lebow)는 시네갈 및 갈란티와의 협업에 대해 "이번 협업으로 소매 및 운송 부문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두 명의 뛰어난 인재가 바켄 에너지에 귀중한 인사이트와 지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두 분을 40년 이상 알고 지냈습니다. 이 분들은 창립 초기부터 박켄 에너지와 함께 해왔고, 이미 인상적인 자문 그룹에 짐과 리처드를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들의 합류로 미국의 탈탄소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정 수소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전략적 방향을 안내할 다양하고 지식이 풍부한 팀을 구성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노스다코타 에너지 부문에서 뛰어난 경력을 쌓은 전문가인 데일 하우젠(Dale Haugen)과 매튜 스톨츠(Matthew Stoltz)는 올해 말 바켄 에너지의 청정 수소 팀에 합류해 경제에서 가장 어려운 부문을 저렴한 청정 수소로 탈탄소화하는 회사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엔지니어링, 인프라 자산 관리, 유틸리티 재무 계획 분야에서 4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데일 하우젠은 올해 말 바켄 에너지에 합류해 바켄 에너지의 청정 수소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게 된다. 데일은 서부 노스다코타 지역 협동조합을 위해 11억 달러 규모의 전기 인프라 자산 및 개발 분야를 탁월하게 감독하여 '전력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관리, 바켄 붐'에 대한 작업으로 몬태나와 노스다코타에서 미국 엔지니어링 협의회 상을 수상하는 등 찬사를 받기도 했다. 에너지 분야에서 43년 이상 근무한 데일은 광범위한 에너지 개발 전문 지식과 노스다코타 및 바켄 에너지 외 지역의 에너지 분야 생산자, 개발자 및 오프테이커와의 깊은 관계를 바탕으로 바켄 에너지에 합류했다.

지난 24년 동안 하우젠에서 근무한 전기 엔지니어인 매튜 스톨츠는 고전압 전력 시스템 계획, 분석 및 운영 분야에서 36년 이상의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매튜는 경력을 쌓으면서 대규모 석유 및 가스 성장을 수용하기 위해 바켄 지역 송전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관리했으며, 가장 최근 20년 동안은 베이슨 전력 협동조합에서 근무했다. 올해 말 하우젠과 함께 합류할 스톨츠는 바켄 에너지의 청정 수소 개발 프로젝트의 선임 멤버가 될 예정이다.

레보우는 "데일 하우젠과 매튜 스톨츠가 우리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경제에서 가장 어려운 부문을 탈탄소화한다는 우리의 사명을 계속 추구하는 데 있어 협동조합 경영에 대한 데일과 매튜의 전문 지식은 매우 귀중할 것입니다. 이들의 기여가 청정 수소 프로젝트 개발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룰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확신합니다"라고 말했다.

바켄 에너지 소개

바켄 에너지는 미국 최대 규모의 저렴한 청정 수소 생산업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혁신적인 청정 수소 기업으로, 경제에서 탈탄소화가 어려운 부문을 저렴한 청정 수소로 탈탄소화하고 저탄소 미래로 이끄는 미래 수소 경제를 개발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연락처: 마이크 하이모위츠, 202.669.7689, mike.heimowitz@bcw-global.com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168652/Bakken_Energy_Logo.jpg

Bakken Energy

출처: Bakken Energy

BAKKEN ENERGY WELCOMES JIM SINEGAL AND RICHARD GALANTI AS STRATEGIC ADVISORS

-- Dale Haugen and Matthew Stoltz of North Dakota are also set to join the clean hydrogen development team

BISMARCK, N.D. and WESTLAKE VILLAGE, Calif., Aug. 3, 2023 /PRNewswire/ -- Bakken Energy, an innovative developer of clean hydrogen, is delighted to announce the addition of two esteemed business leaders to its team as strategic advisors as well as two outstanding North Dakota based executives to its clean hydrogen team.

Jim Sinegal, co-founder and former CEO of Costco Wholesale, and Richard Galanti, Executive Vice President, CFO and Director of Costco Wholesale, have joined the respected Bakken Energy advisory group. Their invaluable expertise and guidance will bolster Bakken Energy's ability to navigate the dynamic energy landscape and accelerate the development of clean hydrogen projects in the United States.

As a co-founder of Costco Wholesale, Jim Sinegal played a pivotal role in shaping the company's success and establishing its reputation as a leader in the retail industry. With his profound understanding of business operations and strategic planning, Sinegal will contribute his visionary leadership and commitment to excellence to Bakken Energy's team, further propelling the company's growth and success.

Richard Galanti, the current Executive Vice President, CFO and Director of Costco Wholesale, brings a wealth of financial knowledge and expertise to the advisory group. His strategic financial management has been instrumental in driving Costco's growth, profitability, and brand, making his insights into financial planning and risk management highly valuable as Bakken Energy expands its operations and explores new opportunities.

Steve Lebow, Founder, Chairman and CEO of Bakken Energy, expressed his excitement about the collaboration with Sinegal and Galanti stating, "This collaboration brings together two exceptional individuals with extensive experience in the retail and transportation sectors to provide invaluable insights and guidance to Bakken Energy. I have known each of these gentlemen for more than 40+ years, they've each been involved with Bakken Energy from its inception and I'm thrilled to welcome Jim and Richard to our already impressive advisory group. Their addition further reinforces our commitment to assembling a diverse and knowledgeable team to guide our strategic direction as we develop clean hydrogen to help the US decarbonize."

Dale Haugen and Matthew Stoltz, both distinguished professionals with remarkable careers in the North Dakota energy sector, will join Bakken Energy's clean hydrogen team later this year, further enhancing the company's capabilities to decarbonize the hardest sectors of the economy with affordable clean hydrogen.

Dale Haugen, who boasts over four decades of experience in the fields of engineering, infrastructure asset management, and utility financial planning, will join Bakken Energy later this year to lead Bakken Energy's clean hydrogen development projects. His exceptional oversight of the $1.1 billion electrical infrastructure asset and development areas for a local Western North Dakota cooperative has earned him acclaim, including the American Council of Engineering Awards from Montana and North Dakota for his work on "Program Management for Power Growth; Bakken Boom". With over 43 years working in the energy sector, Dale brings extensive energy development expertise and deep relationships with producers, developers and off-takers in the energy sector in North Dakota and beyond to Bakken Energy.

Matthew Stoltz, an electrical engineer who has worked with Haugen for the past 24 years, has more than 36 years of expertise in high voltage power system planning, analysis, and operations. During his career, he managed the upgrade of the Bakken area transmission system to accommodate the massive oil and gas growth, with his most recent 20 years at Basin Electric Power Cooperative. Stoltz, who will join along with Haugen later this year, will become a senior member of Bakken Energy's clean hydrogen development project.

"We are thrilled to welcome Dale Haugen and Matthew Stoltz to our team," said Lebow. "Their expertise in cooperative management will be invaluable as we continue to pursue our mission of decarbonizing the hardest sectors of the economy. We are confident that their contributions will further enhance our ability to make significant strides in the development of clean hydrogen projects."

About Bakken Energy

Bakken Energy is an innovative clean hydrogen company working to become the largest producer of affordable clean hydrogen in the U.S. Its mission is to decarbonize the hard to decarbonize sectors of the economy with affordable clean hydrogen and to develop the future hydrogen economy that leads toward a low-carbon future.

CONTACT: Mike Heimowitz, 202.669.7689, mike.heimowitz@bcw-global.com

Logo - https://mma.prnewswire.com/media/2168652/Bakken_Energy_Logo.jpg

Bakken Energy

Source: Bakken Energy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