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포스코 빠져도 간다"...개인만 나홀로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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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네트웍스가 7일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LS네트웍스는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13.77% 상승한 7,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개인투자자가 LS그룹을 에코프로그룹과 포스코그룹에 이은 2차전지 종목으로 점찍으며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해 LS그룹은 지난 6월 2차전지 기업 엘앤에프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전구체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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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전구체 사업 진출 발표
[한국경제TV 송민화 기자]
LS네트웍스가 7일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LS네트웍스는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13.77% 상승한 7,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개인투자자가 LS그룹을 에코프로그룹과 포스코그룹에 이은 2차전지 종목으로 점찍으며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해 LS그룹은 지난 6월 2차전지 기업 엘앤에프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전구체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최근 1주일간 외국인·기관은 각각 626주와 7,839주를 순매도 하고 있다.
송민화기자 mhs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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