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강타하나…태풍 '카눈' 경로와 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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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7일 오전 9시 오키나와 동북쪽 해상에 이른 뒤 방향을 틀어 한반도 쪽으로 북진할 전망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9일(수) 오후 9시쯤 서귀포 동쪽 약 210㎞ 부근 해상에 진입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진입한 태풍은 대구까지 내륙을 훑으며 휩쓸고 지나가 10일 오후 9시에 강릉 서쪽 약 100㎞ 부근까지 북상하겠다.
이때 중심기압은 985h㎩, 초속 27m, 시속 97㎞의 최대 풍속을 나타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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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7일 오전 9시 오키나와 동북쪽 해상에 이른 뒤 방향을 틀어 한반도 쪽으로 북진할 전망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9일(수) 오후 9시쯤 서귀포 동쪽 약 210㎞ 부근 해상에 진입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이 여파로 부산·울산·경남을 시작으로 비바람이 몰아치겠다.
오는 10일(목)에 강도 '중' 등급으로 부산에 상륙, 영남권 일대가 강풍 반경에 들어 피해가 우려된다.
진입한 태풍은 대구까지 내륙을 훑으며 휩쓸고 지나가 10일 오후 9시에 강릉 서쪽 약 100㎞ 부근까지 북상하겠다.
이때 중심기압은 985h㎩, 초속 27m, 시속 97㎞의 최대 풍속을 나타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강풍 반경은 320㎞이며 태풍 강도는 '중'으로 지붕이 날아갈 정도의 위력이다.
기상청은 태풍 동편에서 발달 중인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경로 변동성이 큰 만큼, 태풍 예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산사태 우려 지역, 노후 저수지,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통제와 주민 대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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