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6년 만에 오프라인 대회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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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슈팅(FPS) 게임 '스페셜포스'로 진행하는 오프라인 대회가 6년 만에 재개한다.
드래곤플라이는 4일 "스페셜포스 오프라인 썸머 토너먼트 대회가 이달 말 예선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썸머 토너먼트 대회는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대회는 5대5 단체전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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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슈팅(FPS) 게임 ‘스페셜포스’로 진행하는 오프라인 대회가 6년 만에 재개한다.
드래곤플라이는 4일 “스페셜포스 오프라인 썸머 토너먼트 대회가 이달 말 예선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썸머 토너먼트 대회는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15세 이상 스페셜포스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5대5 단체전으로 진행한다. 2회의 오프라인 지역예선을 통해 각 지역에서 2개 팀을 선발한다. 각 지역 예선으로 선발한 4개의 팀이 서울에서 최종 결선을 진행한다.
지역 예선 참가팀에게는 스페셜포스 총기 아이템을 증정하고 현장 참관객들에게는 굿즈와 상품권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한편 스페셜포스는 내년 서비스 20주년을 맞는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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