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흰 원피스로 청순+산뜻…"이날 맘에 드니까"

신현지 기자 2023. 8. 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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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Red Velvet) 조이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조이는 '이날 맘에 드니까 10장 꽉꽉 채우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이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함께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줘 '과즙상'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조이는 SBS 'TV 동물농장'에서 신동엽·정선희·토니안과 함께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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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조이는 '이날 맘에 드니까 10장 꽉꽉 채우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하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으면서 실버 목걸이를 매치해 깔끔하고 청순한 느낌을 보여준다. 조이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함께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줘 '과즙상' 미모를 자랑한다.

또 다른 사진 속 조이는 머리를 쓸어 넘기는 포즈를 하고 있어 우아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또한 조이는 근접 샷에도 결점 없는 피부와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셀카 천재 아기 공주님",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상큼할 수 있나요", "흰 드레스 너무 잘 어울리니까 평생 입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SBS 'TV 동물농장'에서 신동엽·정선희·토니안과 함께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 = 조이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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