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 지킨다’ 전국에 경찰특공대 128명과 장갑차 11대 배치
이한형 2023. 8. 6. 14:58
‘묻지말 칼부림’ 사건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6일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경찰특공대원들이 순찰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살인 예고 지역과 다중이용시설 등 전국 45개소에 경찰특공대 128명과 장갑차 11대를 배치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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