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kg→59kg’ 헤이지니 출산 9일만 9kg 감량 성공 “행복해”
박로사 2023. 8. 6. 08:51
유튜버 헤이지니(강혜진)가 출산 9일 만에 9kg을 감량했다.
5일 헤이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자리 5. 출산 9일 차 68kg에서 처음으로 앞자리 5를 보았지 뭐예요. 임신 전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몸무게 59.7kg 인증 사진도 공개했다. 게시글을 본 팬들은 “육아하다 보면 금방 돌아올 거다”, “엄마 된 게 적응 안 된다”, “임신 전이랑 똑같다”, “몸 건강 잘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헤이지니는 지난 2018년 키즈웍스 이사 박충혁과 결혼했다. 올해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지난달 27일 아이를 낳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개 숙인 이다영 "학폭 문제, 이재영은 관련 없다"
- 현빈이 찍은 ♥손예진 사진은? “길게 찍어달라고 했더니…”
- 지수♥안보현 핑크빛 열애부터 이병헌♥이민정 부부 둘째 임신 [이슈박스]
- 이효리도 웃음 터진 과거 사진 ‘대방출’…“유물 발견”
- 이정현, 딸 서아 최초공개..父와 붕어빵 외모 (‘편스토랑’)
- 정형돈 “별거 아닌데 운 좋아 성공했단 불안, 날 좀먹더라” (‘금쪽상담소’)
-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남명렬, 손석구 ‘가짜 연기’ 발언 논조 바꾼 기자 저격
- ‘미담 제조기’ 박명수, 매니저 위해 300km 가량 직접 운전
- 클럽하우스 소파 뒤집고, TV 박살냈다…술에 몰락한 퍼펙트 투수
- [이정우의 스포츠 랩소디] 당신은 퍼거슨의 명언을 알아들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