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돌이라니" 홍현희♥제이쓴, 子 첫돌 사진…엄정화도 축하

조혜진 기자 2023. 8. 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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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 군의 돌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5일 자신과 홍현희, 아들을 뜻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준범 군의 첫 돌을 기념해 촬영한 가족 사진이 담겼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인 2022년 8월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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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 군의 돌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5일 자신과 홍현희, 아들을 뜻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준범 군의 첫 돌을 기념해 촬영한 가족 사진이 담겼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세 사람의 밝은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축하를 남겼다. 박슬기는 "홍쓴엄마아빠한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구 존재만으로도 반짝이는 우리 준범이 지금처럼 맘마 잘 먹고 응아잘싸고 코코낸네 잘하며 그렇게 크자"라고 댓글을 남겼다. 

엄정화는 "축하해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이쁜 준범이"라고, 배다해는 "빠르다 벌써 돌이라니"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함께 달아 축하를 전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인 2022년 8월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제이쓴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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