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동해고속도로 7중 추돌… 20대 여성 등 13명 부상

한윤식 2023. 8. 5. 1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오후 1시 5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동해고속도로 속초방향 500m 지점에서 7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등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있는 구조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로 사고로 강릉분기점 일대에극심한 정체 상황이 빚어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오후 1시 5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동해고속도로 속초방향 500m 지점에서 7중 추돌사고가 20대 여성 등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5일 오후 1시 5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동해고속도로 속초방향 500m 지점에서 7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등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있는 구조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로 사고로 강릉분기점 일대에극심한 정체 상황이 빚어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릉=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