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직 우물안 개구리 같다고 느꼈다' 조소현
서형권 기자 2023. 8. 5. 15:14
[폿볼리스트=인천공항] 서형권 기자=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대회를 마치고 5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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