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미국 이어 싱가포르까지…잼버리 철수 '줄줄이'
배수람 2023. 8. 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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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싱가포르 스카우트 대표단이 영국과 미국에 이어 캠프장에서 조기 철수한다.
5일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기자단 공지를 통해 "싱가포르의 퇴영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참가자는 청소년 40명을 포함해 총 67명이다.
앞서 이날 낮 12시 20분께 참가 인원이 가장 많은 영국은 잼버리 야영지를 출발해 서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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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싱가포르 스카우트 대표단이 영국과 미국에 이어 캠프장에서 조기 철수한다.
5일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기자단 공지를 통해 "싱가포르의 퇴영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참가자는 청소년 40명을 포함해 총 67명이다.
앞서 이날 낮 12시 20분께 참가 인원이 가장 많은 영국은 잼버리 야영지를 출발해 서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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