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한해, 와인 자격증+無대출 전세 아파트 공개 "한강이 조금 보여"

김나연 기자 2023. 8. 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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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한해의 새 집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와인 전문가로 나선 한해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해는 "와인전문가 한해입니다"라며 자격증을 공개했다.

이어 래퍼 한해의 집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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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편스토랑' 한해의 새 집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와인 전문가로 나선 한해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해는 "와인전문가 한해입니다"라며 자격증을 공개했다.

붐은 "자격증 딴 사람들은 다 이런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래퍼 한해의 집이 공개됐다. 대출 없이 저축으로만 집 구입에 성공했다는 것.

한해는 창밖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했고 박수홍은 "한강이 보인다"라며 감탄, 한해는 "사이로 보인다"라며 자랑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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