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루킹 삼진으로 위기 탈출'[포토]
김한준 기자 2023. 8. 4. 19:05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2사 1,3루 KIA 선발투수 윤영철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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