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4~6일 한화전서 '찐팬' 릴레이 승리 기원 시구 진행

유준상 기자 2023. 8. 4.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가 4~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에 '찐팬' 릴레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시리즈 첫 날인 4일에는 프로듀서 겸 가수 파테코와 제이씨 유카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이날은 타이거즈 선수단의 승리를 응원하는 치어리더 정가예와 박신비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한다.

6일에는 광주 출신으로 타이거즈 찐팬이자 2022년 미스코리아 眞 이승현이 시구를 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4~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에 ‘찐팬’ 릴레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시리즈 첫 날인 4일에는 프로듀서 겸 가수 파테코와 제이씨 유카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경기 중간 클리닝타임엔 특별 공연이 준비돼 있다. 이날 특별 공연엔 파테코와 제이씨 유카, 키드와인이 함께 작업해 인기를 얻은 '널 떠올리는 중이야'를 부른다.

5일 경기는 '타이거즈 치얼업 데이'로 열린다. 이날은 타이거즈 선수단의 승리를 응원하는 치어리더 정가예와 박신비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한다. 6일에는 광주 출신으로 타이거즈 찐팬이자 2022년 미스코리아 眞 이승현이 시구를 맡는다.

한편 KIA 선수단은 이번 주말 3연전 동안 핫 서머 페스티벌 분위기에 맞게 디자인 된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사진=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