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해진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오늘(4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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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가 공개된다.
4일 디즈니플러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가 더욱 진화된 세계관과 함께 국내는 물론 글로벌 구독자들에게 공개된다.
더욱 진화된 세계관과 스펙터클한 이야기로 짜릿한 감동과 강렬한 쾌감을 안겨줄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매주 금·토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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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가 공개된다.
4일 디즈니플러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가 더욱 진화된 세계관과 함께 국내는 물론 글로벌 구독자들에게 공개된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가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를 그린 드라마다.
시즌2에서는 가장 위험천만하고 미스터리한 사건, 사고 현장 속에 기꺼이 뛰어드는 소방, 경찰, 국과수의 이야기로 훨씬 커진 스케일과 치밀해진 수법의 범죄를 파헤친다.
이번 시즌에서는 무적 공조를 담으며 스펙터클하고 블록버스터급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예정이다. 여기에 한층 더 강렬해지고 성장한 캐릭터들의 찰떡 케미가 극의 재미를 더한다.
뼛속까지 형사인 진호개 역을 밀도 있게 표현했던 김래원은 한층 더 발전된 텐션으로 연기하며 짜릿함과 사이다 폭탄을 전한다고 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더욱 결연하게 돌아온 봉도진 역의 손호준은 연기를 읽고 불길을 예측하는 화재조사의 핵심 멤버이다. 소방계 시뮬레이터다운 면모를 이번 시즌에서도 증명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외유내강의 끝판왕 캐릭터 송설을 맡은 공승연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상과 소통하고 진호개와 봉도진을 통해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는 인물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를 높인다.
세 인물은 업무 협조에 이어 인생 협조까지, 치열한 상황 속 따뜻한 휴머니즘을 선보이며 과몰입을 유발할 예정이다.
더욱 진화된 세계관과 스펙터클한 이야기로 짜릿한 감동과 강렬한 쾌감을 안겨줄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매주 금·토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디즈니플러스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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