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임시국무회의 참석하는 한동훈-원희룡 장관
권우성 2023. 8. 4. 14:15
[권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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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새만금 간척지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집단 탈진, 온열 질환자 발생, 열악한 시설 등의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이 대책 마련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가 열리는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에 입장하고 있다.
▲ 전북 부안 새만금 간척지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집단 탈진, 온열 질환자 발생, 열악한 시설 등으로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4일 오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책마련을 위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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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부안 새만금 간척지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집단 탈진, 온열 질환자 발생, 열악한 시설 등으로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책 마련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가 열렸다.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이 회의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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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 새만금 간척지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집단 탈진, 온열 질환자 발생, 열악한 시설 등으로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책 마련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가 열렸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회의 시작 전 아이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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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부안 새만금 간척지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집단 탈진, 온열 질환자 발생, 열악한 시설 등으로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책 마련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가 열렸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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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 새만금 간척지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집단 탈진, 온열 질환자 발생, 열악한 시설 등으로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4일 오전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대책마련을 위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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