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 전문 기업 ITC 영어, 26일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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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 전문 기업 아이티씨교육이 오는 26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영어 학원 개원을 희망하는 학원장들을 대상으로 신규 가맹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입이 기억하는 영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에서 입시 또는 자격증을 위한 영어가 아닌 언어로써의 영어 교육을 표방하는 아이티씨교육은 소자본 영어학원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맞는 다양한 형태의 사업 방식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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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영어 교육 전문 기업 아이티씨교육이 오는 26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영어 학원 개원을 희망하는 학원장들을 대상으로 신규 가맹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입이 기억하는 영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에서 입시 또는 자격증을 위한 영어가 아닌 언어로써의 영어 교육을 표방하는 아이티씨교육은 소자본 영어학원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맞는 다양한 형태의 사업 방식을 소개할 계획이다. 실제로 방문 및 화상형태의 과외형식과 공부방, 교습소 형태로 운영이 가능하다.
사업설명회 참석 시 가맹비 할인 혜택과 더불어, 홍보 구축 패키지가 제공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홍보 지원 프로그램은 관련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창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티씨교육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가맹에 대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더불어 영어 교육 사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신뢰성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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