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지역 해수욕장 '현장 점검'
성민규 2023. 8. 4.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지역 해수욕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주 시장은 지난 3일 지역 해수욕장 4곳을 찾아 안전관리요원, 바다시청 근무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주 시장은 해수욕장 편의시설, 인명구조 장비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주낙영 시장은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피서객 안전을 책임지는 구조대원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의회 '동행'
안전관리요원 등 관계자 '격려'
편의시설, 인명구조 장비 실태 '확인'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지역 해수욕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안전관리요원 등 관계자 '격려'
편의시설, 인명구조 장비 실태 '확인'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지역 해수욕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주 시장은 지난 3일 지역 해수욕장 4곳을 찾아 안전관리요원, 바다시청 근무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경주시의회도 함께했다.
주 시장은 해수욕장 편의시설, 인명구조 장비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지역 해수욕장 4곳에 하루 평균 70여명의 민간·공공인력을 투입,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피서객 안전을 책임지는 구조대원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주=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 선임
- 이재명 1심 선고 앞두고 서초역에 모인 지지자들 [쿡 정치포토]
-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 한동훈 “이재명 무죄 집회? 참 뻔뻔”…李 “서초동 오지말라” 당부
- 尹 지지율 소폭 상승해 다시 20%대…TK·70대에서 회복 [갤럽]
- 금감원 잦은 인사교체…“말 안 통해” 전문성 지적도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검사 선배’ 박균택 “이재명 ‘선거법 위반’ 당연히 무죄…처벌 규정 없어”
- 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생산 하라”